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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육구, 초동대응요원 자녀 위한 '학습센터' 이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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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육구(Dallas ISD)가 초동대응요원 자녀들을 위한 조기 학습 센터 2곳을 이달 중 운영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발생 이후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지도층에서 사회적 격리 상황에서도 필수 인력 자녀들을 위한 아동케어 서비스는 제공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이번에 달라스 시가 유치원에서 초등 3학년에 이르는 초동대응요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조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센터에선 한 교실당 6명 이하 학생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개인 간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수업을 받게 됩니다.
가르시엘라 오초아(Garciela Ochoa) 조기교육 전문가는 “해당 교육구의 조기학습 센터 운영이 교실 수업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험 무대로써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고려해야 할 학습 형태로써 학급 인원 수 변화가 핵심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육구가 조기 학습센터 개설을 위해 기독교청년회의 YMCA, 그리고 달라스 시 창의재단 Big Thought와 연대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노스 캐롤 애비뉴(North Carroll Avenue) 소재 세자르 차베스(Cesar Chavez) 학습 센터와 메이플 애비뉴(Maple Avenue) 소재 몬테소리 아카데미(Montessori Academy) 학습 센터에서 진행될 실제 학습 운영도 YMCA와 Big Thought가 각각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자르 차베스 학습센터가 이달 20일부터 먼저 문을 열 예정이며 몬테소리 아카데미는 이틀 후인 이달 22일에 학습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Big Thought가 운영하는 몬테소리 아카데미 학습 센터는 파클랜드(Parkland)와 UT 사우스웨스턴(UT Southwestern)에서 가까운 Medical District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센터 모두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인 센터 의료진 교대 근무 시간을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 센터 당 학습 인원이 최대 50명으로 선착순 학습 서비스 제공을 원칙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들은 센터로 들어서기 전에 체온 측정을 받게 되며 이때 주정부 관련 지침에 따라 학부모는 센터 건물에 동반 출입할 수 없습니다.
또 매일 학습 활동이 진행되는 사이 3번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이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센터 건물 청결은 모든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귀가한 후 매일 대청소를 함으로써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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