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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톤 검찰총장, 알링턴 스파 업소에 허위홍보 영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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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Texas) 주 검찰청과 연방 무역거래위원 FTC가 코로나 19 위기를 악용해 영업 행위를 한 의료 목적의 스파 업소 한 곳에 경고장을 보낸 것으로전해졌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3일 캔 팩스톤(Ken Paxton) 주 검찰총장과 FTC가 알링턴(Arlington)의 스파 업소 Resurgence Medical Spa의 크리스토퍼 채플(Christopher Chappell) 매니저에게 코로나 19 치료가 가능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영업 행위를 한 것을 지적하는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해당 업소는 “비타민 C 면역 증진(Vitamin C Immune Booster IV) 주사로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고 증상도 완화시키고 치료도 된다”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영업 행위를 해 왔습니다.
텍사스 주 검찰청 설명에 따르면 해당 업소가 문제의 주사제 치료법을 회당 99달러에 페이스북(Facebook)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홍보 마케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팩스톤 주 검찰총장이 성명을 통해 “지역사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합심하고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고통 속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기 위해 애쓰는 상황에서 당국은 국가적인 보건 위기에 기만적인 주장과 거짓 치료법으로 텍사스 주민들을 이용해 사익을 취하려는 자 또는 사업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텍사스 주 검찰청은 해당 업소에 보낸 경고장에서 Texas Deceptive Trade Practices Consumer Protection Act를 위반하면 최대 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법률 비용 및 피해 보상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65세 이상일 경우의 위반에 대해선 혐의가 가중돼 2만 5000달러의 벌금형이 적용될 것으로 경고됐습니다.
텍사스 소비자 보호법에 따르면 재난 비상사태 선포 상황에서 해당 선포 시국을 이용한 사기 거래 행위 관여는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텍사스 주 당국은 이러한 불법 행위를 인지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주 검찰청 무료 신고 전화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신고 사이트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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