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런 카운티, 경제 활동 '재개 방안' 논의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 19 확진 사망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런 카운티 커미션(Tarrant County Commission)에서 경제 활동 부분 재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4일) 태런 카운티에선 코로나 19 확진 사망자가 4명 더 추가 보고됐으며 카운티 보건국은 여전히 한 달 내로는 확진자 발생 수가 정점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런 카운티 커미션 위원들은 코로나 19 확산 저지 노력을 지속하면서 지난 달 24일부터 발령된 비필수 사업장 영업 중단과 스테이 앳 홈을 강제한 비상 행정명령 조치들을 점차적으로 완화하는 방안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제재 완화까지는 더 많은 숙고가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글렌 휘틀리(Glenn Whitley) 태런 카운티 판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앞서 코로나 19 관련 데이터 검토를 통해 제재 조치 완화 방식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비니 타네야(Vinny Taneja) 태런 카운티 보건 국장은 행정명령 제재 완화 조치는 확실한 데이터를 토대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달 말이나 5월 중순 전엔 어떤 식으로든 완화 조치 이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휘틀리 카운티 판사는 레스토랑 종업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고객 수용 인원 50% 감소, 그리고 고객 입장 시 체온 측정 의무화 등 제재 조치 완화 범위에 대한 예도 제시했습니다.
로이 브룩스(Roy Brooks) 커미셔너는 “코로나 19 확진자 상승세를 멈추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기울인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으려면 제재 완화 여부 결정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은 계속되어야 하고 의료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