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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호 지원정책 악용 피싱 사기 '기승'...'개인정보 '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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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의 경기부양법에 따른 긴급 구호지원금 지급 정책을 악용한 개인정보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민들의 세심한 주의와 경계가 당부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연방 정부가 수백만 명의 긴급 구호를 위해 푸는 재정 지원금 정책에 대한 가짜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기관 Better Business Bureau는 “정부 기관이 긴급 구호 수표를 보내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빈번하게 신고되고 있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는 보안이 불안정한 웹사이트와 연결돼 있는 익히 잘 알려진 수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사기범들이 돈을 갈취하거나 신원을 도용하기 위해 가짜 정보가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회보장 번호와 은행 정보 등 기타 세부적인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싱 사기범들은 문자메시지 이외 소셜 미디어 메시지도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BB 관계자는 정부 당국이 무작위 문자 메시지나 전화 또는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이용해 개인의 은행 정보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며 “지난 2년 이내에 세금 신고를 했거나 사회보장 서비스를 받은 이들은 긴급 구호금 수급을 위해 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별도의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 수급 대상자 대부분에 대해 연방 국세청 IRS가 2018년 또는 2019년 세금환급 내역을 확인해 긴급구호금을 책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소비자보호기관은 선불 수수료를 대가로 긴급구호 수표를 조기에 보내겠다는 제안에 사기 피해를 입거나 시중에 돌고 있는 가짜 연방 재무부 수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의심스런 상황을 감지하면 거래 은행에 문의해 수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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