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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들, “식품업체 종사자들도 필수인력으로 지정해 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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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식료품체인업체 알버슨(Albertsons)과 미 최대 푸드 노동자 조합 UFCW가 코로나 19 위기 상황 동안 식료품 유통 매장 직원들을 응급구조원 같은 필수 인력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7일) 비벡 산카란(Vivek Sankaran) 알버슨 최고경영자와 마크 페론(Marc Perrone) 미 푸드 노동자 조합 UFCW 위원장은 공동 성명을 통해 “식료품점 종사자들이 미 전역의 가정들이 필요한 음식과 식자재를 언제든 구입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식료품점 종사자들이 필수 인력으로 지정이 성사되면 이들이 코로나 19 진단검사를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호 장비도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버슨과 UFCW의 이러한 요구는 서한으로 정책 입안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Washington) 기반 소비자 옹호단체 미 공익과학센터 CSPI의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84%가 식료품 점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버슨과 UFCW 설명에 따르면 이미 많은 주에서 식료품 매장 직원들이 필수 인력 처우를 받도록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로라도(Colorado)와 메릴랜드(Maryland), 메사추세츠(Massachusetts) 등 7개 주에선 해당 노동자들이 응급 아동케어 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텍사스의 유나이티드 푸드 스토어(United Food Stores)와 마켓 스트리트(Market Street) 등 수백 개의 식료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알버슨을 비롯 크로거(Kroger)와 H-E-B 등 미 전역의 식료품 유통업체들도 종업원들에게 코로나 19 관련 보건 혜택과 급여 및 보너스를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코스트코(Costco)와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샘스 클럽(Sam`s Club) 등도 알버슨과 비슷한 수준으로 급여와 복지 혜택을 강화했으며 매장 내 출입 고객 수를 제한하고 매장 바닥 안내 도안과 한 방향 쇼핑 동선 방안을 강구해 종업원과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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