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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슨 시니어 요양시설도 코로나 19 확진 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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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차드슨에 위치한 시니어 요양 시설인 The Reserve at Richardson에서도 잠재적 코로나 19 양성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리차드슨에 위치한 시니어 요양 시설인 The Reserve at Richardson에서도 잠재적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시설 관계자는 해당 환자의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만약 확진 사례로 판명날 경우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총 4곳의 시니어 양로 시설에서 코로나 19 가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에지미어(Edgemere) 시니어 리빙센터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3명의 거주자와 1명의 직원이 감염됐으며, 이중 2명의 시니어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후 4건의 추가 감염이 보고됐습니다.
오크 클리프(Oak Cliff )에 위치한 요양 시설 스카이라인 너싱 홈(Skyline nursing Home)에서도 어제 하루동안 10건의 추가 코로나 19 양성 사례가 보고돼 이 시설에서만 14명의 사람들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오크 론(Oak Lawn)지역 생활 지원 시설인 몬티셀로 웨스트(Monticello West)에서도 한 명의 의심 환자가 발생해 며칠간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리 당국은 "긴급대응팀을 가동시켰다"며 "코로나 19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선 연달은 시니어 요양 시설들의 감염 사례 발생으로인해,코로나 19의 집단 감염에 노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코로나 19의 빠른 전파력에 주목하면서 행정명령을 통해, 코로나 19 음성 판정이 나올경우 거주민들을 시설에서 안전한 장소로 옮기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귀가 조치되는 거주민들과 가족들의 자가 격리를 명령했습니다.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한 네 곳의 양로원에도 새로운 명령이 내려져 근로자들은 모든 업무 시간동안,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각 시설에서 추가 발병 사례가 나타날경우 6시간 이내 카운티에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불행히도 스카이 라인 너싱 홈에서 14건의 발병이 보고돼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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