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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4일 연속 코로나 19 사망자 발생...검시소 및 검사 키트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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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에서 4일 연속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또한 달라스 시에 마련된 2곳의 코로나 19 검진 센터의 진단 키트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에서 4일 연속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어제 하루 보고된 신규 코로나 19 양성 사례는 56건으로, 현재까지 누적 건수는 303건, 누적 사망자는 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최근 사망한 사람은 달라스에 거주하는 90의 여성으로 특별한 고위험 만성질환을 앓고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입원한 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니다.
현재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와, 엘리스 데이비스 필드 하우스 외부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사가 실시되고 있지만, 두 곳 모두 지난 며칠동안 검진 키트 부족으로 운영 시간보다 문을 일찍 닫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어제 AA센터의 검진소는 정오 전에 닫았는데, 원래 두곳의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밝혀졌습니다.
연방 정부는 달라스 검진소에 일주일 분량으로 약 5,000회의 코로나 19 검진 키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달라스 검진소 2곳이 북텍사스 주민들 모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란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두곳의 검진 센터로는 검사를 진행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적어도 드라이브 쓰루 검사소가 10곳은 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젠킨스 판사는 또 "더 많은 결과가 나올수록 확진 건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밝혀진 코로나 19 신규 총계는 지난 22일 (토) 달라스 시에 코로나 19 검사소 2곳이 설치된 이후 시작된 수백건의 코로나 19 검사 테스트를 모두 반영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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