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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 카운티, 코로나 19 첫 사망자 발생...가정 대피령 연장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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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03-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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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덴튼 카운티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이와함께 덴튼 카운티 커미셔너 법정은 오는 31일로 끝나는 stay-at-home 명령에 대한 연장 여부를 오늘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덴튼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루이스빌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 19로 입원 치료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특별한 여행 이력등이 없어, 덴튼 카운티의 지역 사회 첫 감염 사례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19  신규 양성 사례 13건을 추가로 발표해, 현재까지 덴튼 카운티의 누적 건수는 83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덴튼 카운티의 앤디 이드(Andy Eads) 판사는 첫 사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덴튼 카운티에서 발령한 stay-at-home 명령을 지킬 것을 다시 한번 주민들에게 강조했습니다. 현재 덴튼 카운티에서는 주민들의 외출을 제한하고, 필수 업종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이드 판사는 또 "적어도 8건의 코로나 19 의 감염이 덴튼 주립 지원 생활 센터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생활센터의 거주민 140여명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트 리처드슨(Matt Richardson) 카운티 공중 보건 책임자는 "감염 사례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 시설에는 장애로 인해 다양한 특수 요구를 필요로 하는 400여명의 거주민과, 1,4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원들과 방문객들은 시설에 들어가기 전 모두 열과 호흡기 질환 여부를 검사받고 있으며, 거주민들은 지난 주부터 발열 여부를 매일 검사 받고 있습니다. 데니스 보렐 텍사스 장애인연합회 회장은 "모든 주 지원 생활 센터는 거주민들의 규모와 특성 때문에 진료소를 설치하게 되지만, 감염성이 높은 코로나 19 상황에 대처하거나  새로운 인력 투입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현재 덴튼 카운티의 앤디 이드 판사는 임시 병동 설치를 해 줄 것을 주지사에게 요구한 상태로,  애봇 주지사의 결정이 오늘중으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덴튼 ISD는 4월 19일까지 휴교를 연장했으며, 덴튼 카운티 커미셔너 법정은 오늘, 다음주 31일로 끝나는 stay-at-home명령에 대한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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