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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 in Place 명령 정착 위해 고강도 사법 단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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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자제령인 쉘터 인 플래이스 명령이 정착되도록 위반 티켓 발부와 체포등을 포함한 고강도의 사법 단속이 이행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강제 수단 동원에 대해 전미 흑인경찰연합 NBPOA의 쉘던 스미스(Sheldon Smith) 회장은 “희생이 따르더라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지난 화요일(24일) 자정을 기점으로 DFW 지역에서 가장 먼저 쉘터 인 플래이스 명령을 발령한 가운데 이번 명령 발동에 따라 경찰은 필요한 업무를 이유로 출근하려는 사람들까지 제한하는 등 주민 이동을 단속할 권한을 행사하고있습니다. 일부 직장인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으나, 경찰은 쉘터 인 플래이스 명령에 근거한 합법적 단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행정명령이 시행되는 동안 비교적 가벼운 경범죄나, 비폭력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가능한 체포하지 않는 방향으로 법 집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디소토(DeSoto) 경찰국의 피트 슐트(Pete Shulte) 경찰관은 “당장 체포되지 않는다 해서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쉘터 인 플래이스 발동 기간 동안 저지른 범법 행위에 대해선 대처 강도와 처벌 수위가 강화됩니다. 한편 경찰들은 직업 특성상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상태인데, 현재 달라스 경찰국은 소속 경관들의 감염 방지를 위해 홈디포(Home Deport)로부터 5000개의 마스크를 제공 받았으며 디소토 같은 타경찰국도 개인 안전 보호 장비 일체를 제공 받았습니다. 또한 작은 규모의 경찰 기관들에서 코로나 19로 격리되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관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동원 대기 중인 텍사스 주 정부의 내셔널 가드(National Guard)를 순찰 단속과 드라이브 쓰루 진단 검사 관리에 투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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