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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카운티 ‘Y’all Stay Home , 콜린 카운티 "Stay Home, Work Safe."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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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카운티가 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를 의미하는 자택 대피령을 오늘(24일, 화) 발령했습니다.
벳시 프라이스 포트워스 시장은 방금전 이같이 밝히며, 주민들에게 거주지에 머물 것을 명령했습니다.
태런 카운티의 외출 금지 제재안은 오늘 밤 11시 59분에 발효됩니다.
이에 태런 카운티 주민들은 내일부터 식품, 의약품, 개스 공급 등 생활 필수품을 위해 외출을 하는 것, 야외운동, 반려견 산책 외에는 거주지에 머물러야 합니다.
또한 외출시 사회적 관계 6피트 간격은 유지해야 합니다.
콜린 카운티도 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를 의미하는 자택 대피령을 오늘 오전(24일, 화) 발령했습니다.
다만 콜린 카운티는 주민들에 대한 외출 금지령은 발표했지만, 필수적 업종 외에도 사업체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앞서 조치한 달라스 카운티와의 제재안과는 크게 다른 것으로, 콜린 카운티의 크리스 힐 판사는 오늘 오전 카운티 커미셔너 법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갱신되지 않는 한 7일간 지속될 새로운 제재안에 서명했습니다.
힐 판사는 “모든 기업, 직업, 노동자는 필수”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제프 체니 프리스코 시장도 "필요에 따라 이번 명령은 업데이트될 것"이라며 “현재까지 제재안을 강화시킬 압도적인 변화를 다른 도시들에서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콜린 카운티의 새 제제안은 지역 경제와 사업체 유지를 강조한 것입니다.
콜린 카운티는 "모든 사업체, 직업, 근로자들은 우리 지역 경제의 재정 건강과 복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콜린 카운티 시민들의 재정 건강과 복지에 필수적이다."라고 새 제재안을 통해 밝혔습니다.
다만 힐 판사는 이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6피트를 꼭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사회적 거리두기 6피트를 유지할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외에 어떤 사업체든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다만 현재 식당, 술집 등은 앞서 발표된 그렉 애봇 주지사의 명령으로 테이크 아웃 및 배달만 가능합니다.
또한 사업장 운영시 근로 인원은 10인 이하로 제한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 6피트 준수가 강조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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