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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8 풀뿌리 컨퍼런스 평가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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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주최 2018 풀뿌리 컨퍼런스 평가 보고회가 어제 오후 12시 Royal Ln의 한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는 이정순 교육분과 위원장의 사회로 유석찬 한인회장의 인사말, 컨퍼런스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 정숙희 장학분과 위원장의 행사 일정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2018 풀뿌리 컨퍼런스는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렸습니다.
첫째 날은 풀뿌리 운동의 정의와 목적등에 대한 교육과 미주 한인 사회의 역사와 시민참여, 한인사회의 중요현안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고 둘째 날에는 연방 의사당을 방문해 상.하원 의원들과 면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 날에는 컨퍼런스를 돌아보며 각 로컬 커뮤니티에서의 앞으로의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풀뿌리 컨퍼런스에 참가한 정예진, 허완 학생의 소감입니다.
녹취) 정예진, 허완 학생
2018 풀뿌리 컨퍼런스에는 500여 명의 한인 및 200명의 고교생,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달라스 지역에서는 고교생 8명, 대학생 6명, 일반 9명 등 총 23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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