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일요일 새벽, Carrollton에서
경찰관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도주하던 차량이 뒤따르던 다른 경찰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해당 차량은 10대 운전자들이 몰래
타고 나온 차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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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10대 청소년 2명이 Lewisville의 한 아파트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던 중 총에 맞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총격 사건은 Oak Knoll Circle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일요일 새벽 1시경 발생했습니다.
Lewisville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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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eto O'Rourke 민주당 텍사스 상원 후보 초청
타운 홀 미팅이 지난 토요일 오후 3시30분,
Brookhaven College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Carrollton Democrats Club(Carroll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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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형 온라인 유통 업체 Amazon이 제 2본사 입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후보군에 오른 Dallas 지역이 소매업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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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경찰관 매복 피격 사건이 발생한 지
2년만인 지난 토요일, Trinity Groves에서 희생 경찰관들을 추모하기 위한
달리기 대회 “Run for the Blue”가 열렸습니다.
수 많은 시민들과 수십 명의 경찰관이 피격 당시 희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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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Trump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민재판 적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민자들의 불안한 체류 기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이민 재판 신청 건수가 밀려 들면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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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불꽃놀이 소란에 항의한 80대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Wise County에서 일어났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토요일 밤 10시경, 한
무리의 사람들이 벌이고 있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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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의 한 고등학교 학생으로 신분을 위조한 사실이
들통나 기소 전력이 있는 남성이 아동 관련 범죄 혐의로 다시 기소됐습니다.
스물 다섯 살의 Sidney Gilstrap-Portley라는 해당
남성은 허리케인 Harvey 이재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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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번 중이던 한 경찰관이 어제 Fort Worth의 패스트 푸드점에 침입한 무장 강도
2명을 총격을 가해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새벽, Fort Worth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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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자동차 이용객이 늘면서 개스 수요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번 주 텍사스의 소매 개스 가격이 평균 갤런 당
2달러 65센트로 전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습니다.
어제, 전미자동차서비스연합 Triple A가 이번 주 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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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하수관 유독 개스에 정신을
잃은 인부 3명이 소방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경,
Dallas 소방국이 개스 누출 피해 신고를 받고 Singleton Boulevard와 Sea Ha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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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방 보건국은 어제 최근 3천명으로 급증한 불법 이주 아동들을 가족과 신속히
재결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Alex Azar 연방 보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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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Denton의 Highway 380에서 세단형 자동차와 비영리 전력업체 CoServ Electric 소속 트럭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세단 차량의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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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해, 텍사스 등 미 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Harvey 피해 당시 바가지 영업 행태로 고소된 일부 북텍사스의 주유소들이 부당 요금 인상 피해액을 배상하게 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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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밤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을 강탈하려는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 Dallas 남부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습니다.
차량에는 이 여성의 어린 아이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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