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Austin에 거주하는 112세의 미국내 최고령 남성이 자신의 신원을 도용 당하고 은행 예금도 도난 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금요일, 세계 제 2차
대전 참전 용사이자, 올해 112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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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에서 방문 진료업체를 운영하는
Carrollton 출신 여성이 연방 사법부 사상 최대의 Healthcare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텍사스의 Northern District 연방 검찰은 최근
Nehaj Rizvi가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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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토요일, Dallas 시청 앞에서 미-멕시코 국경을 넘은 불법 이주민 가족의 격리를 강제한 연방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토요일 Dalla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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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영주권
인터뷰가 강화되면서 수속 기간도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I-485) 수속 기간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2년 이상까지 걸리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1년 미만이었던 수속기간이 2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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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hita Falls의 60대 남성이 소 8000마리를 담보로 대출한 580만여
달러를 갚지 못해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의 은행에서 거액을 대출한 예순 일곱 살의 Howard Hinkle이 Denton
County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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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등 미 전역의 이번 주 평균 개스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전미연합자동차서비스 Triple A가 텍사스 주의 평균 개스 가격이 2달러 69센트였던
지난 주 시세보다 하락한 갤런 당 2달러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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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로컬 지역 선거에서 불법 선거 지원을 한
텍사스 남부 지역 출신 여성 3명이 체포됐습니다.
Brownsville 지역 언론 보도에 의하면,
Sylvia Arijona라는 여성이 유권자 투표를 지원하는 불법 선거 행위 4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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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설 공사 중 발생한 하수관 훼손으로 White Rock Lake으로 이어지는 한 Creek에 하수 오물 백만여 갤런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해당 호수의 모든 물놀이 활동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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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 텍사스에서 치명적인 기생충 보균 곤충인 Kissing Bug에 사람이 물린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이 흡혈 곤충은 Chagas 병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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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의 대학 캠퍼스를 타깃으로 한 백인 우월주의 단체들의 선전 캠페인 건수가
해를 거듭하며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유태인 차별과 인종 차별 철폐를 위해 활동하는 Anti-Defamation League(ADL)가,
작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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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환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된 동부 텍사스 Tyler 시의 한 남성 간호사에게 살인죄와 흉기에
의한 가중 폭행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Tyler 시의 Louis and
Peaches Owen Heart Hospital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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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Dallas 경찰국 Rene Hall 경찰서장이 최근 시의회에 일부 Dallas 경찰관들이 연루된 비리 사건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일부 경찰관들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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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est Nile Virus 양성 반응을 보인 모기가
포획된 Arlington 시가 이틀간의 방역 계획에 따라 마지막 날인 오늘 관련 지역 방역 작업을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 들어 아직까진 Tarrant County에 West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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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립기념일 연휴 전후로 휴가 여행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텍사스 가족보호국이 특히
어린이 물놀이 안전에 주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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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Dallas 시 의회가 개에게 물리는 사건과 관련해 견주의
책임을 강화한 개정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Dallas 시 의회가 어제 개에게 물리는 사건과 관련해
견주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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