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교육구 및 콜린 카운티에 위치한 타 교육구들이 알렌 몰 총기 참사와 관련해 이번 주 학생들에게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렌 교육구는 학생들이 학교 캠퍼스에서 전문 상담사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콜린 카운티 역시 라이프패스 시스템스(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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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몰 총격 참사 당시 수천의 시민들이 현장에서 대피한 후 차량이나 버려진 소지품을 돌려주는 것에 대한 계획이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어제(8일) 오후 2시부터 쇼핑몰에서 차량을 갖고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Sketchers와 Champs Sports 사이의 북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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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몰 총격 참사와 관련해 사망한 8명 중 7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한 나머지 부상자 7명 중 3명은 위독하고4명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확인된 희생자 명단입니다. ●크리스틴 라코르(Christian LaCour, 20세) 파머스빌(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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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격 참사에 한인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달라스한인회가 애도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달라스한인회는 마더스데이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린 쇼핑몰에서 일반 대중을 향한 총격사건은 한인사회에 너무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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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토) 오후 발생한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격 참사로 희생당한 한인 조규성 씨 가족을 위한 고펀드미가 개설됐습니다. 고펀드미는 빛과 사랑, 축하로 가득 차야 할 오후가 불행하게도 8명의 희생자를 남긴 총기 난사로 인해 얼룩졌다며 조규성 씨 부부와 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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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발생한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격 난사 사건에서 한인 사망자가 나와 큰 충격과 슬픔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인 사망자는 85년생 조규성 씨와 87년생 강신영 씨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부부 외에도 3세 아이는 사망했고 5세 아이는 중부상을 입고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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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몰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째이지만 수사 당국은 범인과 피해자들에 대한 세부 정보를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총격범의 신원을 33세 남성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로 밝혔으며, 현재까지는 그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르시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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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열린 2023 텍사스 지방 선거 결과가 나왔습니다. DFW 한인 사회의 큰 기대를 모았던 캐롤튼 시의 성영준 후보의 시장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성 후보는 이번 유니폼 선거에서 사전투표 6135표 중 1021표, 본투표 8498표 중 1505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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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 이본청은 인천에, 통합민원실은 서울에 각각 들어서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오는 6월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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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격 난사 사건의 한인 사망자는 조규성 씨(85년생), 강신영 씨(87년생)로 확인됐습니다.이들 부부와 3세 아이는 사망했고 5세 아이는 중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조 씨 가족들은 어제 쇼핑 중 이 같은 참변을 당했습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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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발생한 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 총격 난사 사건에서 한인 희생자가 나왔습니다.전언에 따르면 성인 2명 사망, 어린이 1명 사망, 어린이 1명 중부상으로 확인됐습니다.주달라스영사출장소 측은 알렌몰 총격 난사 사건에서 한인 희생자가 나옴에 따라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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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프리미엄
아울렛 몰에서 오늘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 반경 총격 난사 사건에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케이스 셀프
연방하원의원은 오후 6시 15분경, 총격범으로 인한 더이상의 위협은 없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아직 공개적으로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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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늘(6일) 오후, 총격
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사 당국이 대응하고 있습니다.연방 주류, 담배, 화기
폭발국은 75번 고속도로 근처 웨스트 스테이시 로드에 위치한 알렌 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오후 5시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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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의 연방 대법관인 클래런스 토머스가 달라스 지역 공화당 후원자로부터 조카 아들의 학비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열되는 모양새입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타임스(NYT)와 비영리 인터넷 언론 '프로퍼블리카'에 따르면 달라스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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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만 카운티에 있는 크랜달 중학교(Crandall Middle School)의 8학년 학생들이 코치진의 처벌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3명의 학교 코치가 행정 휴가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코프만 카운티 크랜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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