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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DFW 어린이 2명 익사 사고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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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사이 북텍사스의 수영장 두 곳에서 2건의 어린이 익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Fort Worth의 여덟 살 난 Gage Petit이라는 어린이가 해당 지역 북쪽 외곽에 위치한 친구 집 수영장에서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Cook Children`s Hospital로 옮겨진 어린이는 다음날인 토요일에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Gage가 머리 부상을 입은 당시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지난 일요일에는 Garland의 Tacoma Drive 외곽에 있는 Meadow Creek 아파트 내 수영장에서 가족의 보호를 벗어나 주위를 배회하던 네 살 된 여아가 익사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여아는 구명 조끼를 입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사고 수영장 물이 매우 혼탁해 응급 구조대가 수영장 바닥에서 해당 어린이를 어렵게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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