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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County Sheriff, 총격 진압 행동강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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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County Sheriff가 소속 경관 모두에게 총격 사건 대응 행동 강령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17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플로리다 주 총격 사건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racy Murphee 해당 County Sheriff가 총격 사건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모든 소속 대원들에게 알리는 지시를 발령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도 공지된 해당 강령에서, Murphee County Sheriff는 플로리다 총격 사건 당시 의무를 다 하지 않은 학교 경관
Scott Peterson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고 해당 사건을 예로 들며 주저 말고 진압에 나서 총격범을 제압하고 인명을 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총격 현장에 나선 경관은 SWAT을 기다리지도 주차장에 몸을 숨기지도 그리고 타 지원 기관을 기다리지도 않아야 하며, 주저 없이 진압에 나서 의무를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지시를 따르지 못할 이유가 있을 경우엔 상관에게 알려 재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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