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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 한인회 알렉스 김 부회장, 태런 카운티 판사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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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 한인회 알렉스 김 부회장이 Tarrant County 판사에 재도전합니다.
오는 3월 6일, Tarrant County 판사 선거에 출마하는 알렉스 김 판사의 선전을 기원하며, 한인들의 지지 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토요일에는 Fort Worth의 한 식당에서 후원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니콜 오칸래 한인회장, 정원익 전한인회장, 조이스 황 여성회장, 김미령 한국학교 교장, 제니 그럽스 전 여성회장, 유종철 도넛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니콜 오칸래 Fort Worth 한인회장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은 우리 한인들이 선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이루어진다”면서 알렉스 김 판사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알렉스 김 판사 후보는 ‘Tarrant can trust Alex Kim’을 모토로 내세우며 현재 레이크워스에서 municipal judge, Lake Worth, Chair of the Tarrant Sheriff’s civil service commission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김 판사 후보의 홍보 간판이 필요하거나, 선거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는 Fort Worth 한인회 817- 494 -8193 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기사, 사진 제공: Fort Worth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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