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금은 H1B를 신청할 때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은 H1B (단기 전문 비자)을 위해서 준비 할 때
예상했던 대로 H1B (단기 전문 비자) 지원자가 작년보다 많이 줄었다. .
작년 (2016년) 에는 236,000 지원자가 있었지만 2017년에는 지원자 수가 199,000 이었다.
작년보다 15.7 퍼센트가 줄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너무나 적은 쿼타이다.
일년에 65000 학사를 위한 쿼타, 20000개의 미국에서 석사학위 받은 사람의 쿼타가 주어진다.
H1B 지원자가 줄어든 것이 한국 사람에게는 기회인가?
지원자가 줄어들면서 한국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민국에서 H1B의 심사가 까다로워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첨가 자료 요청을 받았고 더 엄격하게 하여 H1B의 승인수가 줄어 들었다.
특별히 인도 계통의 H1B 지원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 계통의 staffing 회사에서 예전보다 훨씬 덜 H1B를 덜 신청 하였다.
올해도 예상도 그렇다.
상대적으로 추첨하여 당선될 확률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는 학사 지원자의 당첨 확률이 36%, 석사 지원자는 65% 정도 되었는데 확률이 커졌다.
그러므로 한국 사람에게는 H1B를 신청하고 “선택”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격이 되는 분들은 지금부터 준비 해야 할 것이다.
H1B 새로운 쿼타를 받기 위해서는 4월 첫 주에 접수해야 한다.
그렇지만 접수 하기 전에 준비할 과정, LCA파일 해야 하고 고용주 직장에 Job opening 을 광고 해야 한다.
그 기간이 적어도 2주는 걸린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류 준비 기관 1-2주 걸린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H1B는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사 제공: 김기철 이민 변호사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