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총영사관
승격 서명 참가자가 7천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총영사관 승격
추진위원회의 오원성 부위원장은 “2천 5백 명의 서명만 더 받게 되면, 만 명이 채워지게
된다”면서 “만 명을 넘어서게 되면, 달라스 영사 출장소를 총영사관으로 승격해달…
|
|
Dallas 시의 쓰레기 무단
투기 건수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해당 시가 이러한 행태를 적발하기 위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면서 금년
투기범 체포율이 예년보다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2016-17 회계연도의 현재
체포 건수는 지난 달 40…
|
|
Arlington 시가,
새 금연법이 첫 표결을 통과하면서 해당 시의 공공장소 smoke-free 계획이
실현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새 금연법 조례는 1차 표결을 통과한 것에 이어 최종 승인까지 이달 하순경
2,3차 표결만을 앞두…
|
|
북텍사스에서
우체통을 이용한 우편물 절도 사건이 증가해 시민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Fort Worth에서도 한 여성이 500여 달러 상당의 대출금 우편환 2장이 동봉된 우편물을 우체통에 넣어 발송했다가 한달 안에 미상환 …
|
|
본격적인 모기
시즌에 대비해 행해진 모기 샘플 검사에서 West
Nile virus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Dallas County 보건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에
사용된 모기 샘플은 Balch Spring의
zip code 7510…
|
|
Denton County Sheriff`s
Office의 한 경관이 해당 경찰국의 위장 수사에 의해 뇌물과 보험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어제 Tracy Murphree Denton County Sheriff가 언론을 통해, 해당 보안국의 …
|
|
달라스 한인회와
Carrollton 시 경찰국 소방국이 어제,
오전 9시 30분 Carrollton
시청에서 모임을 갖고 장학 사업 일정을 협의했습니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찰국 소방국 자녀 장학사업을
지속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
|
|
최근 야간과
주말을 중심으로 주유소와 현금자동인출 부스 등에서 카드 리더기를 조작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skimming 사기 사건이 급격히 증가해 신용카드 소지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Skimming 사기범들이 카드
리더기 …
|
|
UT Dallas의 캠퍼스 화장실에서
이슬람 경전 코란 서적들이 버려진 채 발견돼 무슬림 사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충격을 던졌습니다.
최근 한 학생이 Student Union 건물 화장실에서 버려진 코란
책들을 여러 권을 발견해, 학내 경비…
|
|
제 26대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에 강영기 달라스
경제인 협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강 회장은 지난 7일 단독으로 입후보, 상공인총연 선관위가 후보 서류 및 자격 심사를 한 뒤 지난 9일 당선을 공고했습니다.
강 회장은 미국
사…
|
|
퇴임 후 다방면에서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David Brown 전
Dallas 경찰국장이 New York의 한 보안컨설팅회사에서 새 커리어를 쌓게
됐습니다.
Brown 전 경찰국장은
2015년 UT-Austin의 출입 과정을 조사한…
|
|
오는 5월 15일 만료되는
신호 위반 감시 카메라 운영 프로그램의 새 운영사 계약 건이 어제 오랜 시간 논의를 거쳐 Dallas 시의회에서
승인됐습니다.
새로 체결한
계약에 의하면, Dallas 도심에 설치될 교통 카메라 수가 이전의
6…
|
|
어제 Dallas 시의회에서 적용 대상을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자들로 제한한 cite and release 프로그램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해당 법안은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로 단속된 시민들을 징역형에 처하기 보다 법원출두명령 티켓을 발부하는 프…
|
|
연방 이민법
집행에 협조하지 않는 로컬 정부에 대한 응징을 골자로 하는 “텍사스의 반 이주민 보호 도시” 법안이 수위가 완화됨에 따라 주 의회 통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원래 엄격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던 상원 발의 해당 법안은 하원 공…
|
|
지난 토요일
오후 2시, Bear Creek 골프장에서 Fort Worth 한국학교 2017년 봄학기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45명의 선수들을 비롯해서, 교사, 학부모, 한국학교를 사랑하는 지역 인사 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