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순복음 반석위에 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본문
루이스빌지역으로 이전한 순복음 반석위에 교회가 지난 11일(주일) 오후 5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입당 감사예배는 순복음 반석위에 교회의 전신인 갈보리 순복음 교회의 초대 목사였던 최용락 목사가 민수기 7:11-18, 89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각별하신 사랑과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고 개별적으로 사랑하신다”며 “순복음 반석위에 교회가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야한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김귀보 목사 (큰나무교회 담임)는 순복음 반석위에 교회가 이름처럼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지는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길 축복했다.
김요한 담임목사는 DKnet 라디오와 의 인터뷰에서 “우리 교회가 아픔도 있었지만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는 말씀 붙잡고 주님과 함께 앞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 협력하는 교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복음 반석위에 교회는 30년 넘게 어빙 지역에서 예배를 드리고 사역하다가 올해 봄부터 루이스빌 지역으로 이전하였다.
교회 주소 555 Manco RD, Lewisville, TX
예배 문의와 신앙상담 972.986.0221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