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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10대 소녀 살해 용의자 체포돼…용의자는 친척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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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East Texas의 10대 소녀가 우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 소녀의 친척 1명이 살해 용의자로 체포 구금된 것으로 해당 보안국이 밝혔습니다.
Smith County 보안국은 어제 Tyler 출신 10대 소녀 Kayla Gomez-Orozco가 Bullard의 한 주택 우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살해 용의자로 해당 주택 거주 남성을 체포해 보석금 없이 연방 이민 구금센터에 수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ayla가 실종 전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 주 화요일 밤 달라스 동남쪽 100마일 거리의 Bullard 소재 교회였으며, 경찰은 교회에서 수마일 떨어진 피해 소녀의 친척 집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해 지난 토요일 피해 소녀의 시신을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보안국이 기소를 앞두고 사인이나 살해 동기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용의자 신원과 피해자와의 관계도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mith County 보안국은 어제 Tyler 출신 10대 소녀 Kayla Gomez-Orozco가 Bullard의 한 주택 우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살해 용의자로 해당 주택 거주 남성을 체포해 보석금 없이 연방 이민 구금센터에 수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Kayla가 실종 전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 주 화요일 밤 달라스 동남쪽 100마일 거리의 Bullard 소재 교회였으며, 경찰은 교회에서 수마일 떨어진 피해 소녀의 친척 집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해 지난 토요일 피해 소녀의 시신을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보안국이 기소를 앞두고 사인이나 살해 동기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용의자 신원과 피해자와의 관계도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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