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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공연 앞두고 기자 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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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의 달라스 공연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이 어제 저녁 7시 Irving Omni Hotel 에서 열렸습니다.
반주자인 피아니스트 제프 코헨과 함께 밝은 표정의 얼굴로 기자회견에 참가한 조수미 씨는 회견기간 내내 밝게 웃으며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조수미 씨는 달라스의 많은 동포분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드리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2부에 부를 한국가곡들은 특별히 애착이 간다며 한인 동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조수미 씨는 기자회견후 가진 DKnet 라디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달라스는 다른 도시와 달리 고향에 온거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말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몸상태도 좋다며 다시 한번 달라스 동포분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제 무대 데뷔 30주년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달라스 공연은 오는 11월 4일 금요일 7시 Fair Park Music Hall 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주자인 피아니스트 제프 코헨과 함께 밝은 표정의 얼굴로 기자회견에 참가한 조수미 씨는 회견기간 내내 밝게 웃으며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조수미 씨는 달라스의 많은 동포분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드리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2부에 부를 한국가곡들은 특별히 애착이 간다며 한인 동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조수미 씨는 기자회견후 가진 DKnet 라디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달라스는 다른 도시와 달리 고향에 온거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말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몸상태도 좋다며 다시 한번 달라스 동포분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제 무대 데뷔 30주년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달라스 공연은 오는 11월 4일 금요일 7시 Fair Park Music Hall 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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