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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2016 코리안 페스티벌 결산보고’ 자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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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30분, 달라스 한인회가 주최한 “2016 코리안 페스티벌 해단식 및 결산 보고” 행사가 한인문화 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2일, 한국인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 리에 끝마친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애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결산 보고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된 행사’였다고 말했습니다.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멋과 맛,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린 축제였습니다.
초대형 비빔밥이 선보였고, 길쌈놀이, 강강수월래,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질 무렵 시작된 k pop 콘서트는 달라스의 가을 밤을 뜨겁게 달궈주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달라스 영사관 진선주 영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는 “2016 코리안 페스티벌 해단식 및 결산 보고”를 통해, 내년 행사의 성공을 희망하고, 다시 한번 달라스 한인 커뮤티니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1월 12일, 한국인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 리에 끝마친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애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결산 보고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된 행사’였다고 말했습니다.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멋과 맛,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린 축제였습니다.
초대형 비빔밥이 선보였고, 길쌈놀이, 강강수월래,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질 무렵 시작된 k pop 콘서트는 달라스의 가을 밤을 뜨겁게 달궈주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달라스 영사관 진선주 영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는 “2016 코리안 페스티벌 해단식 및 결산 보고”를 통해, 내년 행사의 성공을 희망하고, 다시 한번 달라스 한인 커뮤티니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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