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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N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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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옴니 호텔에서는 한인전문가 네트워크인 ‘KAPN’에서 주최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가 60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한인 1.5세, 2세로서 미국 주류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KAPN 은 2010년부터 7년동안 꾸준히 한인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습니다.
올해 멘토링의 주제는 ‘Be Present Not Perfect’로, 비록 실패와 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꾸준히 자기자신을 새롭게 가꾸는 것이 미래의 지도자 역량이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성공한 멘토들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달라스 출장소 이상수 소장을 비롯, 각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들이 강사로 초청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작가, 의사, 군인, 광고 에이전시, IT 전문가 등 9명의 강사들이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조앤 홍 양과 잭 전 군 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말했습니다.
이번 KAPN ‘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만나 우정을 나누고, 멘토들의 강의를 들으며 가치관, 직업관, 그리고 삶의 지표를 다시 한번 정립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 1.5세, 2세로서 미국 주류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KAPN 은 2010년부터 7년동안 꾸준히 한인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습니다.
올해 멘토링의 주제는 ‘Be Present Not Perfect’로, 비록 실패와 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꾸준히 자기자신을 새롭게 가꾸는 것이 미래의 지도자 역량이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성공한 멘토들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달라스 출장소 이상수 소장을 비롯, 각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들이 강사로 초청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작가, 의사, 군인, 광고 에이전시, IT 전문가 등 9명의 강사들이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조앤 홍 양과 잭 전 군 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말했습니다.
이번 KAPN ‘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만나 우정을 나누고, 멘토들의 강의를 들으며 가치관, 직업관, 그리고 삶의 지표를 다시 한번 정립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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