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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미주 한인체전 달라스 선수단 출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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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전 미주 한인체전을 위한 달라스 선수단 출정식이 지난 10일(토) 오후 6시 달라스 중앙감리교회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전 미주 한인체전은 이달 23일~25일까지 뉴욕에서 열립니다.
달라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6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달라스 체육회 김성한 회장은 달라스선수단은 원정 준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동포 사회의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김성한 체육회장입니다.
#. 김성한 회장 INT
이날 출정식에선 달라스 태권도협회 엄기우 회장이 체육인의 헌장을 낭독했으며, 남녀 대표선수단의 선서, 출전 보고 및 각 종목별 선수 소개와 목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 포트워스 태런 한인회 박병권 부회장,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김원영 회장, 달라스영사 출장소 김명준 소장, 재 미국 대한 체육회 조성래 회장 등 단체장 축사와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달라스 선수단은 원정 준우승을 목표로 총 1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단을 포함한 290명의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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