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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한인계 선출직 공무원들과의 만남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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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에서 판사 및 시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계 선출직 공무원들과의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지난 1일(토) 오후 2시 Korean-American Elected Officials Forum이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포럼은 한미연합회 북텍사스 지부와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공동 주최로 열렸습니다.
패널로는 달라스 카운티 티나 유 형사 법원 판사, 태런 카운티 알렉스 김 청소년 형사법원 판사, 캐롤튼 시 성영준 시의원, 코펠 시 전영주 시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선출직 공무원들은 정치 참여의 중요성과 다가오는 5월 지방 선거를 위한 투표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티나 유, 알렉스 김판사와 성영준, 전영주 시의원입니다.
#. 티나유 + 알렉스 김 + 성영준 + 전영주
이날 포럼은 DFW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에서 열렸으며 약 2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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