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이 100일 가량 계속되면서 환자 감소로인해 간병인·알바직원·청소부·마을버스기사 등이 실직하고, 식당·편의점·환자방 등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영세업체는 경영난을 견디지못해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 대부분의 대형병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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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이 최악의 경우 올해 안에 이뤄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들어 물가 상방 압력이 커졌다면서 “하반기(7∼12월) 무조건 (인하)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은은 2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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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한 복귀 시한인 20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정부는 연말까지 전공의 이탈 사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규정상 수련기간에 3개월 이상 공백이 있으면 전문의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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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온 '해병대원 특검법'의 재표결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오는 28일 표결을 공식화하며 여당 내 '이탈표'를 둘러싼 여야 간 수 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 295명이 본회의에 참석한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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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장기화로 공공요금 동결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13조원 넘게 쌓인 미수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속한 가스요금 인상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늦어도 올 여름에는 가스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최 사장은 22일 “민수용 도시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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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퇴사와 취업을 반복하며 실업급여(구직급여)를 짧은 기간 여러 차례 받는 수급자의 수급액을 절반가량 삭감하는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실업급여를 5년 동안 2회 이상받고, 다시 지급 대상이 됐을 때 수급액을 최대 50%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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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외교’라고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재확산되자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특검’을 몰아붙이려는 때에 여당이 ‘김정숙 여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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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을 향한 여권 잠룡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비켜서 있던 오세훈 서울시장도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안전과 기업 보호는 직구 이용자의 일부 불편을 감안해도 포기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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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고물가로 서민경제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39조 9천644억원으로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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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개최한 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5.18 유가족과 5.18 희생자 후손의 손을 꼭 잡고 기념식장에 입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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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9일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이행 여부와 관련해 "전공의들의 행동변화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16일 나온 법원의 결정을 계기로 의대 증원 문제가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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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여사 수사 등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고 16일 취임했습니다. 야권을 중심으로 덧씌운 '친윤(친윤석열) 검사' 프레임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큰 폭의 인사로 뒤숭숭한 조직을 추슬러 모두가 납득할 만한 결과로 수사력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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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각하 결정에 의대 교수들이 분노와 충격,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16일 19개 의대 교수가 참여하는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관계자는 "법원에서 의대 2000명 증원의 근거가 뭐냐, 예산을 확보했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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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꺾으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것을 두고, 추 당선인을 지지했던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반발하는 등 당내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발표 직후 추 당선인의 표정은 눈에 띄게 어두워졌고, 우 의원도 미처 예상치 못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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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하며 선두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 격차로 재추격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차기 대권 선호도가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당 지지층과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층의 '한동훈 대권' 지지세가 6할을 넘어섰다. 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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