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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 크레이그 랜치에 2개의 임대 커뮤니티 개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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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의 크레이그 랜치 개발 프로젝트에 두 개의 새로운 임대 커뮤니티 개발이 진행됩니다.
조지아에 본사를 둔 데이비스 디벨롭먼트(Davis Development)는 크레이그 랜치 코퍼레이트 센터 내에 354개의 아파트 유닛 건설을 목표로 내년 3월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또한 어스틴에 본사를 둔 스패로우 파트너스(Sparrow Partners)는 내년 초에 200 유닛 규모로 4층짜리 아파트 프로젝트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주정부에 제출된 개발 계획 문서에 따르면, 데이비스 디벨롭먼트의 프로젝트는 7903Van Tuyl Parkway에서 진행되며 개발비 6,190만 달러 이상으로 2025년 초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또 3600만 달러 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스패로운 파트너스의 개발은 AlmaRoad와 Van Tuyl Parkway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2024년 말에 완공될 계획입니다.
약 2,200에이커 규모의 크레이그 랜치 개발 프로젝트는 20년 전에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약 4,500채 이상의 주택이 건설됐습니다.
또한 크레이그 랜치의 사무실과 소매점, 아파트,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개발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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