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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영주권, 시민권 신청자 SNS 검사해 기각여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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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비스국(USCIS)가 최근 내부지시를 통해 일부 영주권수속을 중지하고 전체 영주권 신청서와 시민권 신청서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해에 1만 5000명 안팎이 그린카드와 미국시민권을 받고 있고 1만 5000명이 미국에서 수속하고 있는 한인들이 대폭 심사강화로 지연사태를 겪고 기각률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폭 강화되는 영주권, 시민권 신청자들에 대한 정밀 심사에서는 최근 발표된 SNS 계정까지 제출 받아 뒤지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반미태도와 테러조직 옹호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 게시글이 포착되면 공공안전과 국가안보 위험 인물로 분류돼 모든 이민혜택을 거부당하게 됩니다.
공공안전, 국가안보에 위험한 인물들이 1순위 타겟이나 영주권 수속자들에게는 장기체류비자 를 잘 유지했는지, 결혼 영주권 신청에선 사기결혼은 아닌지, 돈을 벌수 없는 비자일 경우 한국서 돈을 가져와 생활해 왔다는 근거는 있는지 등을 까다롭게 조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민권 신청자들에 대해선 5년 미국거주 요건을 잘 지켰는지, 중범죄는 물론 경범죄 3번을 저지른 것은 아닌지, 음주운전의 횟수와 가해자인 지 등을 까다롭게 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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