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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소재 대학 2곳, 텍사스 최고 수준 대학 탑 1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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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와 유니버시티를 망라한 텍사스 대학 순위 조사에서 북텍사스의 대학 2곳이 탑 10에 포함됐습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의 경우 수업료와 기숙사 비용 등이 연간 평균 2만 3000달러~ 5만 200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 최고 수준의 대학 탑 10에는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를 필두로 UT 어스틴(UT-Austin)과 트리니티 대학교(Trinity University), UT 달라스(University of Dallas), 남부감리교대학(SMU), 사우스웨스턴 대학교(Southwestern University), 어스틴 칼리지(Austin College), 르트루노 대학교(LeTourneau University) 그리고 휴스턴 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이 포함됐습니다.
월렛허브(WalletHub)는 대학생들이 가능한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최고의 수행력을 보이는 학교들을 선정하기 위해 30개의 핵심 측정 지표들을 기준으로 900여 고등 교육 기관들을 비교했습니다.
한편 미국 최고 대학 탑 10에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예일 대학교, 이어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과 프린스턴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순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듀크 대학교(DukeUniversity)은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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