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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테이퍼링 가속 시사에 미국 금리인상 전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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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자산매입 축소, 이른바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높일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어제, 파월 연준 의장은 의회에 나와 지난 달부터 시작한 이른바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시중에 돈을 풀기 위해 연준이 사들여 오던 채권 규모를 매달 150억 달러씩 줄여 내년 6월 끝낼 계획이었는데, 이걸 더 빨리 줄이는 걸 논의하겠다는 겁니다.
다만 그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노동력 부족과 경제활동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오미크론 변이가 심각한 거라면 세계 각국의 봉쇄는 더 강화돼, 공급망 혼란 문제도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연준이 지금까지 고수해 오던 '일시적 인플레이션'의 입장을 사실상 철회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테이퍼링을 완료하고 나면 그 다음 수순은 본격적 긴축인 금리 인상이 거론됩니다.
가뜩이나 오미크론 변수로 불확실성이 커진 뉴욕 증시는 어제 파월 의장의 이른바 '빠른 긴축' 시사로 또 한번 흔들렸습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들은 2% 가깝게 빠지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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