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野, 내일 대선 경선 4강 확정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 경선 본선에 진출하는 후보가 8일, 4명으로 압축됩니다.
'본선 버스' 4자리 중 3자리는 이미 주인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여론 조사 결과 '2강 1중'의 구도가 형성됐는데, 윤석열·홍준표 후보가 앞서 나가고 유승민 후보가 그 뒤를 쫓는 양상입니다.
현재 남은 티켓은 1장인데, 후보는 5명이어서 본선 버스에 탑승하기 위한 마지막 '4위 싸움'이 치열합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4위 후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원희룡, 최재형, 황교안 후보 모두 본선 진출을 자신하지만, 여론조사에 나오는 지지율은 모두 1~2%p 수준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원희룡, 최재형 후보가 고전하는 사이 최근 황교안 후보가 치고 올라온 형셉니다. 최근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며, 지지율을 끌어올려 마지막 본선 진출권 한 장은 황 후보가 거머쥘 것이란 예측도 당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