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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아프간발 난민 위기에 촉각…메르켈 "파키스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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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재장악 이후 난민 위기가 재연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는 18일 각료회의를 열고, 아프간 난민의 피난 행렬의 전개 양상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메르켈 총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프간 사태를 논의하고, 양국이 긴밀하게 협의해, 아프간 구조작전과 추후 대응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파키스탄을 비롯해 이웃 국가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유엔난민기구와도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반난민 강경노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에도 망명 신청이 거부된 아프간인을 강제로 추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현재 EU 27개 회원국은 아직 공동 난민 보호정책이나 난민의 공정한 분산에대해 합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난민이 몰려들었던 지난 2015년시리아 내전과 같은 위기가 재연된다면 EU의 결속력은 또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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