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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비후보 측, '김건희 동거설' 보도 매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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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예비후보 측이 부인 김건희 씨와 양모 변호사의 동거설을 보도한 매체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28일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을 통해 “열린공감TV 정 모대표와 강 모 기자 등 3명을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측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방송수익만을 노리고, 검증을 빙자해 입에 담을 수도없는 거짓을 퍼뜨리는 범죄행위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열린 공감TV는 지난 2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희 씨와 양 변호사의 혼전 동거설을 주장하며 94살인 양 변호사 어머니의 인터뷰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양 변호사도 28일, 어머니의 치매 진단서와 함께 입장문을 내고 “94세 어머니를 치졸한 흑색선전에 끌어들였다며, 사죄와 함께 도덕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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