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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해군 ‘황금함대’ 구상 발표…신형 프리깃함 한화와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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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의 새로운 해군력 강화 구상인 이른바 ‘황금함대’를 발표하며, 신형 프리깃함을 한국 기업 한화와 협력해 건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 해군이 새로운 프리깃함 건조 계획을 추진 중이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한미 정상 간 합의된 한국의 대미 조선업 투자 프로젝트, 이른바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구상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번 황금함대 구상의 핵심은 냉전 이후 사라졌던 대형 전함의 재도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배수량 3만~4만 톤급 전함에 미사일과 극초음속 무기, 전자기 레일건, 고출력 레이저, 그리고 핵무기까지 탑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트럼프급’ 전함은 우선 2척을 먼저 건조하고, 장기적으로는 20~25척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첫 전함의 명칭은 ‘USS 디파이언트’(Defiant)로 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중국 해군력을 견제하고, 미국의 조선 역량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다만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막대한 건조 비용과 실제 전술적 효용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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