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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서 강남구 아파트값 3.3㎡당 3천만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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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3.3㎡당 3천만 원 이상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현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5월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2,326만 원에서 지난달 4,194만 원으로 1,868만원 올랐습니다. 특히 강남구가 평당평균 4,397만 원에서 7,492만 원으로 4년여 만에 3,095만 원 뛰면서 가장 많이올랐고, 이어 서초구와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 순으로 상승 금액이컸습니다.
업체 측은 올해 공시가격 상승으로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강남구의 경우 수요가 탄탄하고 증여도 많아 매매가격 안정은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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