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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텍사스, 주말 겨울 폭풍 대비 비상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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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텍사스를 강타할 겨울 폭풍을 앞두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사전에 대비에 나섰습니다.
기상당국은 이번 겨울 폭풍이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며, 눈과 얼음비, 강풍 그리고 위험할 정도로 낮은 기온을 동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당국과 응급 서비스 기관들은 도로 결빙과 정전, 교통 혼잡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로 관리 당국은 살얼음 방지제와 제설 장비를 미리 배치했으며, 특히 고속도로와 다리 같은 취약 구간을 우선 점검하고 있습니다. 소방 및 응급구조대도 추가 인력을 대기시키고, 응급출동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주 전력망 운영기관인 ERCOT은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추가 예비 전력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과도한 전력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과 시 정부는 한파로 특히 노약자와 취약계층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따뜻한 대피소와 커뮤니티 센터를 개방하는 등 추가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상 서비스는 “이번 폭풍은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며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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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텍사스를 강타할 겨울 폭풍을 앞두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사전에 대비에 나섰다. [사진 출처: shutterstock]](https://dalkora.com/data/file/dk_town/93032da1ceabbcf7137adb4558b8a3d3_YXfQ5sT4_4ce76428ec4355bc6073a83d0453152f169949c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