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운뉴스

텍사스 캠프 미스틱 홍수 참사 유가족, DSHS 상대로 소송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6-02-26 16:44

본문

캠프 미스틱 홍수 참사로 사망한 9명의 가족들이 텍사스 보건복지부(DSH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출처: shutterstock]
캠프 미스틱 홍수 참사로 사망한 9명의 가족들이 텍사스 보건복지부(DSH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출처: shutterstock]

지난해 7 독립기념일 캠프 미스틱 홍수 참사로 사망한 9명의 가족들이 텍사스 보건복지부(DSHS)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사고 당시 당국이 위험 경고와 대응 조치를 적절히 하지 않아 참사를 막지 못했다는 주장에 기반합니다. 유가족들은 텍사스 DSHS 기상 위험과 급격한 수위 상승 가능성을 과소평가했으며, 캠프 참여자들에게 충분한 안전 안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7 4 텍사스 동부의 여름 캠프인 캠프 미스틱에서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근 계곡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캠프장 일부가 침수됐고, 이로 인해 참가자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참사 직후 구조와 대응 과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유가족 변호인은 이날 성명에서 “아이를 잃은 고통은 이루 말할 없다”며 “당국의 부적절한 대응이 이번 참사의 중요한 원인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송은 피해 보상뿐 아니라 향후 유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취지도 담고 있습니다

현재 텍사스 DSHS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소송 내용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전직 달라스 카운티 판사가 직권 남용과 부적절한 행동 혐의를 부인하며 재판에서 직접 증언했습니다.25일 열린 재판에서, 전 달라스 카운티 판사 마이클 오코너는 자신에게 제기된 일련의 혐의 가운데 대부분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오코너 전 판사는 동료 판사와 직원들을 부당…
    타운뉴스 2026-02-26 
    지난해 7월 독립기념일 캠프 미스틱 홍수 참사로 사망한 9명의 가족들이 텍사스 보건복지부(DSH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이번 소송은 사고 당시 당국이 위험 경고와 대응 조치를 적절히 하지 않아 참사를 막지 못했다는 주장에 기반합니다. 유가족들은 텍사스 DSHS…
    타운뉴스 2026-02-26 
    할리우드의 흥행 메이커 테일러 셰리던이 선보인 인기 범죄 드라마 ‘털사 킹’(Tulsa King)의 스핀오프 작품 제목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새 시리즈의 이름은 ‘프리스코 킹(Frisco King)’입니다. 이번 작품에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주연으…
    타운뉴스 2026-02-26 
    콜린 카운티에서 사전 투표가 단순한 시민 참여를 넘어 하루 축제 같은 분위기로 펼쳐졌습니다.최근 지방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히 남아시아계 주민들 사이에서 사전 투표를 하나의 공동체 행사로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투표소 앞에는 가족 단위와 친…
    타운뉴스 2026-02-26 
    텍사스가 가뭄과 물 부족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포트워스 기반의 스타트업 ‘랜치봇(RanchBot)’이 농업용 물 활용을 돕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랜치봇은 농장 현장에서 지하수, 저수지, 관개용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합…
    타운뉴스 2026-02-26 
    알링턴에서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67세 자전거 이용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알링턴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알링턴 교육구(Arlington ISD) 소속 스쿨버스가 학생들을 태운 채 운행 중이던 도로에서 한 자전거 이용자를 들이받았…
    타운뉴스 2026-02-26 
    파커(Parker) 시에 사는 90대 노부부가 국제 자금세탁 혐의를 받는 외국인과 자신의 집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이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91세의 해럴드 크리스웰(Harold Criswell) 씨와 그의 아내는 40년 넘게 살아온 자택을 소유하고 있…
    타운뉴스 2026-02-26 
    연방 법원이 플래이노 교육구가 주 정부의 DEI 규제법 일부를 시행하는 것을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24일 DMN 교육 연구소에 따르면, 텍사스주가 지난해 통과시킨 법은 학교가 다양성·형평성·포용, 이른바 DEI 프로그램의 특정 내용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
    타운뉴스 2026-02-25 
    미국에서 사립학교 학비가 계속 치솟으며 연간 평균 비용이 거의 5만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S&P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59개 사립학교를 분석한 결과 평균 학비가 전년보다 상승해 약 4만8천922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숙형 사립학교는 이보다 더 높은 …
    타운뉴스 2026-02-25 
    텍사스 북부 지역 교통을 흔들었던 DART 탈퇴 주민투표가 주요 도시들에서 줄줄이 취소됐습니다.달라스 지역 대중교통 기관인 DART에서 일부 교외 도시가 탈퇴를 추진해 온 가운데, 애디슨, 플래이노, 파머스브랜치, 어빙, 그리고 Park Cities 지역이 예정됐던 D…
    타운뉴스 2026-02-25 
    텍사스주에서 낙태 알약 우편 배송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또다시 불붙었습니다.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이 해외 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팩스턴 장관 측은 Aid Access라는 단체가 텍사스 주민들에게 낙태 유도 약물을 우편으로 보내는 것은…
    타운뉴스 2026-02-25 
    달라스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화이트 록 레이크(White Rock Lake)의 준설 문제를 놓고 시 당국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록 레이크는 지난 1998년 이후로 준설이 이뤄지지 않아 수년간 침전물과 퇴적물이 바닥에 쌓여왔습니다. 이…
    타운뉴스 2026-02-25 
    어빙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남성이 병원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현재 다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3일 밤, 어빙의 노스 벨트 라인 로드와 크로스 컨트리 트레일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마약 소지 혐의로 차량을 세운 뒤 운전자를…
    타운뉴스 2026-02-25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기술 회사 웨이모(Waymo)가 달라스 지역에서 로봇택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어제(24일) 발표했습니다. 웨이모 로봇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완전자율주행 차량이 도착해 목적지까지 태워주는 서비스입니…
    타운뉴스 2026-02-25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렌트 시장이 2026년에도 ‘세입자 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DFW 지역의 중간 월세는 1,400달러를 넘어섰지만, 여러 지표를 종합했을 때 여전히 세입자에게 유리한 시장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
    타운뉴스 2026-02-2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