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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해슬렛 교회 목사, 성범죄 전력 아들 채용 논란 끝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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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북부 해슬렛(Haslet) 지역의 한 교회에서 목사가 아들의 고용 논란 끝에 사임했습니다.
Heritage Baptist Church와 그 부설 학교인 Heritage Christian Academy는 최근 목사 에릭 크로포드가 학교와 교회 직원으로 아들 케일럽 크로포드를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자 내부 검토 끝에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일럽 크로포드는 과거 아동과의 부적절 행위로 유죄를 인정해 2년간 복역했으며, 평생 성범죄자 등록 의무가 있는 것으로 법원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그의 채용 사실을 알고 분노를 표하며 안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케일럽 크로포드는 성범죄자 등록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지난달 체포돼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부모들은 그가 학교 청소 직원과 캠퍼스 감시 카메라 설치 작업 등 실제로 어린이와 접촉할 수 있는 업무를 한 것으로 보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회 측은 채용 절차 강화와 배경 조사 강화, 그리고 시설 보안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사회는 교회와 학교가 앞으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논란과 대응은 계속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가족들은 향후 실시될 조사 결과와 제도 개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ritage Baptist Church와 그 부설 학교인 Heritage Christian Academy는 최근 목사 에릭 크로포드가 학교와 교회 직원으로 아들 케일럽 크로포드를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자 내부 검토 끝에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일럽 크로포드는 과거 아동과의 부적절 행위로 유죄를 인정해 2년간 복역했으며, 평생 성범죄자 등록 의무가 있는 것으로 법원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 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그의 채용 사실을 알고 분노를 표하며 안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케일럽 크로포드는 성범죄자 등록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지난달 체포돼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부모들은 그가 학교 청소 직원과 캠퍼스 감시 카메라 설치 작업 등 실제로 어린이와 접촉할 수 있는 업무를 한 것으로 보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회 측은 채용 절차 강화와 배경 조사 강화, 그리고 시설 보안 시스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사회는 교회와 학교가 앞으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논란과 대응은 계속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가족들은 향후 실시될 조사 결과와 제도 개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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