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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콕델 변호사, 에픽 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주정부 조치 반발...인종적 프로파일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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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유명 변호사 댄 콕델(Dan Cogdell)이 에픽 시티(EPIC City) 프로젝트를 변호하며, 주정부의 연이은 조사 조치는 인종적 프로파일링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에픽 시티는 이스트 플래이노 이슬람 센터(East Plano Islamic Center)와 커뮤니티 캐피털 파트너스(Community Capital Partners)가 달라스 외곽에 계획 중인 대규모 개발 사업입니다. 1,000채 이상의 주택과 K-12 신앙 기반 학교, 모스크, 병원, 커뮤니티 칼리지, 스포츠 경기장 등이 포함된 신앙 중심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최근 텍사스 주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 건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법무장관실은 소비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들며 문서를 요청했고, 텍사스 주 증권위원회는 투자 사기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또한, 텍사스 노동위원회는 공정 주택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주 장례 서비스 위원회는 모스크가 무허가 장례 서비스를 운영했다며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콕델 변호사는 “에픽 시티는 텍사스의 다른 개발 사업과 다를 바 없지만, 유일한 차이점은 모스크가 포함됐다는 점”이라며, “공포를 조장하는 정치적 연극을 끝내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콕델 변호사는 텍사스 법조계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로, 지난해 켄 팩스턴(Ken Paxton) 텍사스 법무장관의 탄핵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아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또한, 팩스턴이 연루된 증권 사기 사건에서도 변호를 맡아 모든 중범죄 혐의를 기각시키는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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