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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시더힐서 경찰 출동 중 총격 참극…차량 내 살인 후 경찰 발포로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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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시더힐(Cedar Hill)에서 두 차량 간 소란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현장 대응 과정에서 살인 사건과 경찰 발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시더힐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후 8시쯤 노스 하이웨이 67번 도로 1400번 블록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향해 총격이 있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 내용과 일치하는 차량을 고속도로 갓길에서 발견해 정차 조치를 취했습니다.
고위험 상황에 대비해 차량을 통제하던 중 여성 동승자가 조수석에서 내렸고, 이때 운전자인 남성이 여성을 총으로 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후 남성이 총을 들고 차량 밖으로 나오자 현장에 있던 경찰관 두 명이 발포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두 사람 모두에게 응급 처치를 했지만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남성은 29세 게이지 하비로 확인됐으며, 경찰 발포가 포함된 사건인 만큼 수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맡아 진행 중이고 관련 경찰관들은 규정에 따라 행정 휴직 조치됐습니다.
추가적인 사건 경위와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더힐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후 8시쯤 노스 하이웨이 67번 도로 1400번 블록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향해 총격이 있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 내용과 일치하는 차량을 고속도로 갓길에서 발견해 정차 조치를 취했습니다.
고위험 상황에 대비해 차량을 통제하던 중 여성 동승자가 조수석에서 내렸고, 이때 운전자인 남성이 여성을 총으로 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후 남성이 총을 들고 차량 밖으로 나오자 현장에 있던 경찰관 두 명이 발포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두 사람 모두에게 응급 처치를 했지만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남성은 29세 게이지 하비로 확인됐으며, 경찰 발포가 포함된 사건인 만큼 수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맡아 진행 중이고 관련 경찰관들은 규정에 따라 행정 휴직 조치됐습니다.
추가적인 사건 경위와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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