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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인력 감축 본격화… 연말까지 최대 2만 명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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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은행 씨티그룹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번 주 약 1천 명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감원이 씨티그룹이 연말까지 최대 2만 개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밝힌 중장기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씨티그룹의 직원 수는 약 22만9천 명 수준입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씨티그룹은 2021년 취임한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 주도로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해외 소매금융 사업을 대폭 정리하는 등 조직 개편을 이어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씨티그룹이 경쟁 은행들에 비해 오랜 기간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고 전했습니다.
씨티그룹은 성명을 통해 2026년에도 인력 조정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이는 사업 수요 변화와 기술 효율성 확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상한을 언급한 이후 카드 사업 비중이 큰 은행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씨티그룹 주가 역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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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1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감원이 씨티그룹이 연말까지 최대 2만 개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밝힌 중장기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씨티그룹의 직원 수는 약 22만9천 명 수준입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씨티그룹은 2021년 취임한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 주도로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해외 소매금융 사업을 대폭 정리하는 등 조직 개편을 이어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씨티그룹이 경쟁 은행들에 비해 오랜 기간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고 전했습니다.
씨티그룹은 성명을 통해 2026년에도 인력 조정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이는 사업 수요 변화와 기술 효율성 확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상한을 언급한 이후 카드 사업 비중이 큰 은행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씨티그룹 주가 역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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