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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서 한국 운전면허 교환 절차 간소화…번역 공증 없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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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을 현지 면허로 바꾸는 절차가 한층 간편해졌습니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와 한국·텍사스 운전면허 교환 절차를 간소화하는 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경찰청이 발급한 유효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가진 한국인은, 별도의 번역 공증 서류 없이도 곧바로 텍사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텍사스는 지난 2011년부터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정을 맺어 시험 없이 면허 교환이 가능했지만, 그동안은 영사관에서 번역본을 공증받아야 해 시간과 비용이 들었습니다.
특히 텍사스가 워낙 넓다 보니, 먼 지역에 사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습니다.
총영사관은 “재외국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개월간 텍사스 주정부와 협의한 결과”라며, “이제 면허 교환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한국 면허증 뒷면에 영문으로 정보가 표기된 것으로, 2019년부터 발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휴스턴총영사관은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와 한국·텍사스 운전면허 교환 절차를 간소화하는 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경찰청이 발급한 유효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가진 한국인은, 별도의 번역 공증 서류 없이도 곧바로 텍사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텍사스는 지난 2011년부터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정을 맺어 시험 없이 면허 교환이 가능했지만, 그동안은 영사관에서 번역본을 공증받아야 해 시간과 비용이 들었습니다.
특히 텍사스가 워낙 넓다 보니, 먼 지역에 사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습니다.
총영사관은 “재외국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개월간 텍사스 주정부와 협의한 결과”라며, “이제 면허 교환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한국 면허증 뒷면에 영문으로 정보가 표기된 것으로, 2019년부터 발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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