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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 글로벌, 재정 압박 속 美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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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명품 유통 기업 삭스 글로벌이 재정 압박 속에서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Chapter 11)를 신청했습니다.
삭스 글로벌은 삭스 피프스 애비뉴와 니먼 마커스 등 고급 백화점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로, 지난해 니먼 마커스를 약 27억 달러에 인수한 뒤 막대한 부채와 소비 심리 약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 직면해 왔습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을 위해 약 17억 5천만 달러(약 2조 4천억 원)의 자금 지원 약속을 확보했으며, 재정 재편 과정에서 CEO와 경영진 교체도 단행했습니다.
신임 최고경영자로는 과거 니먼 마커스를 이끌었던 지오프루아 반 램돈크가 임명돼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삭스 측은 매장과 온라인 쇼핑 서비스는 현재로서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고객 서비스와 직원, 협력 업체와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산보호 신청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명품 소비 위축, 전통 오프라인 유통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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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 글로벌은 삭스 피프스 애비뉴와 니먼 마커스 등 고급 백화점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로, 지난해 니먼 마커스를 약 27억 달러에 인수한 뒤 막대한 부채와 소비 심리 약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 직면해 왔습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을 위해 약 17억 5천만 달러(약 2조 4천억 원)의 자금 지원 약속을 확보했으며, 재정 재편 과정에서 CEO와 경영진 교체도 단행했습니다.
신임 최고경영자로는 과거 니먼 마커스를 이끌었던 지오프루아 반 램돈크가 임명돼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삭스 측은 매장과 온라인 쇼핑 서비스는 현재로서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고객 서비스와 직원, 협력 업체와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산보호 신청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명품 소비 위축, 전통 오프라인 유통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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