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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이민자 수 급감…들어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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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순이민자 수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미 브루킹스연구소는 2025년 미국의 순이민자 수가 최대 약 30만 명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으로 들어온 사람보다 미국을 떠난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연구소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으로 입국자는 줄고, 추방이나 자발적 출국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난민 프로그램 축소와 임시 비자 발급 감소도 순이민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소는 이 같은 흐름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민자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산업에서 경기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현 이민 정책 아래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정상’, 뉴노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BC뉴스에 따르면 미 브루킹스연구소는 2025년 미국의 순이민자 수가 최대 약 30만 명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으로 들어온 사람보다 미국을 떠난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연구소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으로 입국자는 줄고, 추방이나 자발적 출국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난민 프로그램 축소와 임시 비자 발급 감소도 순이민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소는 이 같은 흐름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민자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산업에서 경기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현 이민 정책 아래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정상’, 뉴노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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