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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회 목사, 수감 중 로버트 모리스 면회 후 “하나님이 용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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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지역의 유명 교회 ‘머시 컬처’의 담임 목사가 전직 대형 교회 지도자인 로버트 모리스를 교도소에서 만나 “하나님이 그를 용서하셨다”고 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머시 컬처(Mercy Culture) 교회 랜던 쇼트(Landon Schott) 목사는 얼마 전 부정 재정 의혹 등으로 수감된 게이트웨이 교회(Gateway Church) 설립자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를 텍사스주의 한 교도소에서 방문했습니다.
쇼트 목사는 방문 후 SNS를 통해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를 베푸신다”며, 직접 만남을 통해 모리스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는 확신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로버트 모리스는 게이트웨이 교회를 설립해 수만 명의 신도를 이끌었던 복음주의 대표 목회자였던 만큼, 이번 면회 소식은 교계와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는 신앙적 회복과 용서의 메시지라고 평가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법적 책임과 영적 용서를 혼동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머시 컬처 교회 측은 죄를 정당화하려는 뜻은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회복의 가치를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종교 지도자의 책임성과 용서의 의미를 둘러싼 논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주 머시 컬처(Mercy Culture) 교회 랜던 쇼트(Landon Schott) 목사는 얼마 전 부정 재정 의혹 등으로 수감된 게이트웨이 교회(Gateway Church) 설립자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를 텍사스주의 한 교도소에서 방문했습니다.
쇼트 목사는 방문 후 SNS를 통해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를 베푸신다”며, 직접 만남을 통해 모리스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는 확신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로버트 모리스는 게이트웨이 교회를 설립해 수만 명의 신도를 이끌었던 복음주의 대표 목회자였던 만큼, 이번 면회 소식은 교계와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는 신앙적 회복과 용서의 메시지라고 평가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법적 책임과 영적 용서를 혼동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머시 컬처 교회 측은 죄를 정당화하려는 뜻은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회복의 가치를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종교 지도자의 책임성과 용서의 의미를 둘러싼 논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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