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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OUT” 외친 달라스 학생들…수업 멈추고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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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 학생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이민 단속 강화에 항의하는 집단 시위를 벌였습니다.
10일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의 여러 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중단하고 건물 밖으로 나와 이민 정책과 ICE의 단속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수업 중에 교실을 나와 손팻말을 들고 “ICE OUT”, “No human is illegal”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번 시위는 이민자 가족을 지지하거나 친구들이 연방 요원에 의해 체포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습니다. 일부는 미국 국기와 멕시코 국기를 들고 행진하기도 했습니다.
텍사스 전역에서는 학생들의 이러한 이민단속 반대 워크아웃이 여러 학교로 확산되고 있는데, 주 정부는 교육구와 교직원이 이를 적극 장려한 경우 조사하고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 시위는 비교적 평화적으로 진행됐지만, 주 교육청과 그렉 애봇 주지사는 수업 중단과 정치적 시위에 대해 학생과 학교 측의 책임 문제를 부각시키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의 여러 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중단하고 건물 밖으로 나와 이민 정책과 ICE의 단속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수업 중에 교실을 나와 손팻말을 들고 “ICE OUT”, “No human is illegal”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번 시위는 이민자 가족을 지지하거나 친구들이 연방 요원에 의해 체포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습니다. 일부는 미국 국기와 멕시코 국기를 들고 행진하기도 했습니다.
텍사스 전역에서는 학생들의 이러한 이민단속 반대 워크아웃이 여러 학교로 확산되고 있는데, 주 정부는 교육구와 교직원이 이를 적극 장려한 경우 조사하고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 시위는 비교적 평화적으로 진행됐지만, 주 교육청과 그렉 애봇 주지사는 수업 중단과 정치적 시위에 대해 학생과 학교 측의 책임 문제를 부각시키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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