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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SH-161서 역주행 정면충돌…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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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Tollway에서 한 차량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역주행 운전자가 사망했습니다.
텍사스 공공안전부(DPS)에 따르면 사고는16일 오전 4시 40분쯤, 달라스 시 북쪽 State Highway 161의 노스 본선, Royal Lane 출구 인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구간은 상습적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남성 운전자가 정상 진행 방향과 반대로 진입해 약 2마일가량 역주행한 뒤, 정면에서 달려오던 2018년식 SUV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대가 출동해 역주행 차량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끝내 숨졌습니다. 반면 반대편에서 정상 주행하던 SUV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경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역주행 차량이 오전 이른 시간대에 방향 표시나 교통 표지판을 잘못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계속 조사 중입니다. 주변 CCTV와 블랙박스 자료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DPS는 “역주행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 야간·이른 새벽에는 표지판과 전조등만으로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텍사스 공공안전부(DPS)에 따르면 사고는16일 오전 4시 40분쯤, 달라스 시 북쪽 State Highway 161의 노스 본선, Royal Lane 출구 인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구간은 상습적으로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남성 운전자가 정상 진행 방향과 반대로 진입해 약 2마일가량 역주행한 뒤, 정면에서 달려오던 2018년식 SUV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대가 출동해 역주행 차량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끝내 숨졌습니다. 반면 반대편에서 정상 주행하던 SUV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경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역주행 차량이 오전 이른 시간대에 방향 표시나 교통 표지판을 잘못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계속 조사 중입니다. 주변 CCTV와 블랙박스 자료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DPS는 “역주행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 야간·이른 새벽에는 표지판과 전조등만으로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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