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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서 자녀 5명 장기간 학대·굶긴 아버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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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에서 어린 자녀들을 장기간 학대하고 굶긴 아버지가 결국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콜린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프린스턴에 거주하던 28세 케빈 딕슨(Kevin Dixon)은 자녀들에게 심각한 신체적 학대를 가하고 기본적인 음식과 돌봄을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사 당국이 2025년 현장을 확인했을 당시, 그의 자녀 5명은 모두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몸 곳곳에서 상처와 오래된 흉터가 발견됐습니다. 피해 아동들은 모두 10세 미만이었고, 막내는 당시 2살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구타와 음식 박탈 등 장기간의 학대를 겪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을 “지속적이고 극단적인 방임과 폭력의 사례”로 규정했습니다.
딕슨은 아동 상해 중범죄 7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배심원단은 그의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아동 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며, 의심되는 정황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콜린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프린스턴에 거주하던 28세 케빈 딕슨(Kevin Dixon)은 자녀들에게 심각한 신체적 학대를 가하고 기본적인 음식과 돌봄을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사 당국이 2025년 현장을 확인했을 당시, 그의 자녀 5명은 모두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몸 곳곳에서 상처와 오래된 흉터가 발견됐습니다. 피해 아동들은 모두 10세 미만이었고, 막내는 당시 2살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구타와 음식 박탈 등 장기간의 학대를 겪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을 “지속적이고 극단적인 방임과 폭력의 사례”로 규정했습니다.
딕슨은 아동 상해 중범죄 7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배심원단은 그의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아동 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며, 의심되는 정황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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