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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ICE 구금시설 공격 공판 첫날 재판 무효… 새 배심원단 구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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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북부 프레리랜드 ICE 구금시설 총격 사건 재판이 결국 무효로 선언됐습니다.
마크 피트먼(Mark Pittman) 연방 지방 판사는 포트워스에서 열린 재판 첫날, 알바라도에 있는 프레리랜드(Prairieland) 이민세관단속국, 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한 피고인들의 재판에서 배심원 선정 과정 중 미스트라이얼(mistrial), 즉 재판 무효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무장한 인물들이 구금시설 인근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차량을 훼손한 뒤 출동한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해 경찰관 1명이 목에 부상을 입었던 사건입니다.
재판 무효 결정은 변호인 측 마르케타 클레이튼(MarQuetta Clayton) 변호사가 배심원 선정 과정에서 민권 지도자 이미지가 담긴 티셔츠를 재킷 안에 착용한 것이 문제가 되면서 내려졌습니다.
판사는 해당 의상이 배심원에게 편견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새로운 배심원단을 구성해 재판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변호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민 정책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발생한 중대 사건으로 평가되며, 향후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크 피트먼(Mark Pittman) 연방 지방 판사는 포트워스에서 열린 재판 첫날, 알바라도에 있는 프레리랜드(Prairieland) 이민세관단속국, 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한 피고인들의 재판에서 배심원 선정 과정 중 미스트라이얼(mistrial), 즉 재판 무효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 무장한 인물들이 구금시설 인근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차량을 훼손한 뒤 출동한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해 경찰관 1명이 목에 부상을 입었던 사건입니다.
재판 무효 결정은 변호인 측 마르케타 클레이튼(MarQuetta Clayton) 변호사가 배심원 선정 과정에서 민권 지도자 이미지가 담긴 티셔츠를 재킷 안에 착용한 것이 문제가 되면서 내려졌습니다.
판사는 해당 의상이 배심원에게 편견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새로운 배심원단을 구성해 재판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변호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민 정책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발생한 중대 사건으로 평가되며, 향후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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